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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글쓰기 퀀트49

환경의 중요성 집에서 조금진행하고 바로 눕고 반복하다가 잠시 나와서 플랜트독서실 왔는데 이렇게 하루에 10시간씩만 보내도 전과는 확연히 다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jaw alignment도 발견함 일단 자리에 착석하고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환경에 오니까 내 상태가 변함 방구석에서 혼자 난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며 세상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혼자서 잘나서 모든것을 공부하고 기가막힌 것을 세상에 내놓는다? 현재까지 경험으로는 매우 힘들다고 본다.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관찰하고 좋은 환경에 들어가 상호작용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이루고 그 과정도 즐겁고 다채로울 수 있다. 원하는 것이 속세를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면 밖으로 나가고 환경으로 뛰어들어라 2021. 6. 21.
휴식 중간중간 반드시 휴식을 넣자 그냥 냅다 달리다 보면 하나의 Task를 끝낸 이후 허겁지겁 다른 Task를 찾아나선다. 바쁨을 위한 바쁨을 추구하고 있다. 20-30분의 하나의 Task가 끝나면 허둥지둥 지속적인 바쁨을 유지하려고 하지말고 글을 쓰고 상황을 분석하고 여유를가지고 휴식을 가지자 방향성없는 바쁨으로 시간을 보낼 바에는 그냥 다 던지고 방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낫다. 2021. 6. 21.
SEDA 글을 쓸때 신경을 쓰냐 안쓰냐의 차이가 엄청 크다. 빨간색글과 파란색글의 차이가 엄청 크다. 공략집을 참고하냐 안하냐의 차이가 크다. 이렇게 까지 차이가 날 줄 몰랐다. 내가 모르는 수많은 분야들에서도 이렇게 공략집 숙지 여부에 의한 격차가 벌어지고 있겠지? 수 많은 공략집들을 익히고 학습하면 유전적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으나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또 다르다. 이것이 복리로 강화되는 지식이라는 것이구나. 또 지식이 강화되었다. 2021. 6. 21.
레트로 주의🚨 [포니에서 그랜저까지] 격세지감 체험기 ㅣ현대 그랜저 르블랑 유료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zM-Z_IYd0yE 1. 마이카가 있고 취미를 즐기는 것을 고민하는 사람들 = 잃을게 있다. 이런 사회가 주는 혜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사회는 안정된다. 마이카를 가지고 가족들과 여행 바캉스를 종종 갈 수 있으면 지금의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는 안정되고 경제도 발전한다. 일단 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길도 깔리는 등의 인프라 완성을 뜻한다. 또한 놀이공원 등의 놀러갈 곳도 있다는 것이므로 개인차 소유 여부는 한 사회의 발전의 하나의 이정표이다. 이런 사람들이 소수이고 대다수가 잃을 것이 없고 오히려 사회가 뒤집어버려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사회는 극도로 불안해지고 혁명 전쟁 테러 등등이.. 2021.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