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글쓰기 퀀트49 목표를 높게 설정하는 것 논리적 수학적으로 무조건 포함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참가할 게임을 높게 설정하는 것. 근거1. 시간은 한정적이다. 큰 목표는 보상이 훨씬 크다. 큰 보상은 큰 자유를 준다. 겨우겨우 포르쉐를 모는 것 보다는 큰 여유를 가지고 부동산의 소득원천을 가지면서도 돈이 남아서 포르쉐를 사는 것이 좋다. 당연하다. 포르쉐를 어차피 탈 것이라면 여유롭게 타는 것이 좋다. 작은 목표를 100번 달성해야 나오는 보상이 큰 목표에서는 한번만에 주어진다. 오히려 더 여유로워진다. 짧고 굵게 큰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나면 여유 시간이 많아진다 근거2. 오히려 경쟁이 덜하다. 큰 게임은 용기라는 진입장벽만 있을 뿐이다. 그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없기에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심지어 그 속에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 2021. 6. 25. 방식을 쉬프팅할 때가 되었다. 이론만 너무 팠다. 이론에 실전을 맞추려고만 했다. 이론은 끝이없다. 이론이 머릿속에 목차의 형식으로 남아있으므로 실전을 진행해나가면서 필요한 이론들을 끌어와서 적용해보자. 실력 레벨이 낮으니까 천천히 레벨업을 한다는 마인드로 차근차근 해나가자. 2021. 6. 24. 기본기 원칙 참공부 결국 실력은 기본기이다. 이주영 슈퍼개미는 서브프라임을 맞고나서 하나씩 차근차근 기본기를 쌓아나갔다. 범람하는 정보들은 결국 기본기의 조합이다. 통용되는 기본기 재료들을 모으고 사회 인문 철학 등 인간에 대해 경제활동에 대해 번식과 생존에 대해 공부가 끝나야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보인다. 거기에는 나만의 확신포인트가 생기고 그에 따라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기반이 생긴다. 이는 First Principle과 동일하다. 자신만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목표를 새우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납득이 가능한 작은 building block이 쌓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의 방향이 없어지고 내가 주체적으로 참가하는 게임이 아니라 사람들이 초대하는 게임에만 참가하게 된다. 그러한 게임에 초대되는 경우 .. 2021. 6. 24. 그럭저럭 괜찮은 것과 이를 깨고 나오는 것 사실 모든게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고 그냥 원래 그런 것 같다. 뭔가 새로 하려고 해도 그럭저럭 하던것 보다 10배 이상 좋아보이지 않는다.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고 개선포인트가 보여도 그럭저럭 해나가는 방식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기에 묵살 당할 것 같다. 하지만 후대들을 위해서는 아주아주 사소한 개선포인트도 놓칠수 없다. 게다가 우주가 시작된 이후로 모든 시기가 다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나름 초가집에서 경작한 곡식 잘 먹고 한자로 여러가지 배우면서 그럭저럭 살았다. 그럭저럭이 깨지는 순간은 무엇일까?? 사실 예시를 잘 못 찾겠다. 아이폰?? 그럭저럭 삐삐도 괜찮았고 유선전화도 괜찮았다. 아이폰 스마트폰? 아이폰 스마트폰은 기존의 무엇이 그렇게 불편해서 나온것인가? 사실 지금 그럭.. 2021. 6.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