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때 신경을 쓰냐 안쓰냐의 차이가 엄청 크다. 빨간색글과 파란색글의 차이가 엄청 크다. 공략집을 참고하냐 안하냐의 차이가 크다. 이렇게 까지 차이가 날 줄 몰랐다.
내가 모르는 수많은 분야들에서도 이렇게 공략집 숙지 여부에 의한 격차가 벌어지고 있겠지?
수 많은 공략집들을 익히고 학습하면 유전적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으나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또 다르다. 이것이 복리로 강화되는 지식이라는 것이구나. 또 지식이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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