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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트레이딩룸에서 전문적으로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
99%는 스캘핑을 한다. 초단타거래를 하루에 200-300번 한다
프로들도 목표수익이 있고 손실데드라인이 정해져있다.
프로들도 손실데드라인이 있다는 것은 그들도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초보들의 가장 큰 문제로 한번 매매에 목숨을 거는 것을 가르켰다.
한번의 매매에 목숨을 걸어서 손절을 안하고 질질끌고 기회들을 놓치면
그 이후의 99번 999번의 매매를 다 망치게 된다.
투자는 운용이다. 확률싸움을 하는 것이다.
스캘퍼가 승률이 60-70%이면 200번중에 120번은 수익이고 80번은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80번은 손절을 빠르게 잘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 토탈로 따지면 누적이익이 쌓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30일 동안 해서 한달 수익을 내는 것이다. 한달30일 중에 10일은 손실이 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토탈로 수익이 나는 것이다.
이러한 거시적인 운용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그 한번의 매매가 목숨걸만큼 중요한 것인가 질문해봐야 한다.
빠르게 손절을 치고 다음 이길수있는 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옳다.
매매는 한번하고 끝낼 것이 아니고 수십번 수백번 어차피 하게 될 것이다.
목숨걸고 쓸데없이 존버하고 있지말고 내 가설에 틀렸으면 빠르게 인정하고 손절하고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실수를 분석해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서 또 복구하면 되는 것이다.
손실을 분석해서 내 전략의 승률이 50%가 넘도록 보완하는 재료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운영이라고 표현한다.
한판한판의 도박게임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좌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이다.
매매를 많이 하면 할수록 수백번 수천번 손절해야 한다.
프로들도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초보들이 손절안하고 버틸 이유가 있는가?
1. 탄탄한 기초를 토대로 이길 확률이 높은 자리에 진입하기
2. 시나리오가 틀리면 재빠르게 손절하기
3. 지속적으로 진입하기
계속 따기만 해서 토탈수익을 +로 만드는 사람은 없다.
수익을 내는 유일한 방법은 따고 잃으면서 잃을때 적게 잃고 따는 횟수를 늘려서 평균적으로 토탈수익을 내는 것이다.
질수없는게임, 예언, 족집게는 없다. 프로들도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답은? 계좌운용이다. 운용의 핵심은 질때 작은규모로 지는 손절이다.
작은 마이너스들을 용납하지 못하면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작은 마이너스를 받아드리고 마이너스로부터 교훈을 배워
플러스횟수를 늘리는 전략 실력을 갈고닦아나는 것이다.
프로트레이더는 어떤 지표를 볼까? 안본다고 했다.
볼린저밴드 MACE RSI 등등 하나도 안본다
스캘퍼들은 캔들도 안보고 현재가창과 지지저항선만 본다.
프로트레이더가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상품은? 주식
초보자도 펀더멘탈을 공부하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주식이 가장 돈벌확률이 좋다.
파생은 절대로 하지 말것을 권한다.
일반인들은 프로트레이더들과 싸워야하기 때문에 돈을 벌수가 없다.
장비부터가 다르다. 스캘핑은 체결속도가 생명이므로 회선도 훨씬 빠르다.
키보드 자체도 빠른 체결을 위해 전용 키보드를 사용한다.
꾸준히 투자한다고 가정했을때 일반인이 어느정도의 연수익을 기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8-10%가 안정적이고 이것보다 더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실적이 더 떨어질 것이다라고 답했다.
예를들어 이평선전략을 계속 고수하면서 1년동안 철저하게 지키는 경우 이러한 수익이 나는 것이다.
수익률에 실망했을 수 있다. 하루에도 80%먹는 시장에서 연 8%라니
하지만 하루 80%내는 방법은 장기적인 전략이라고 부를 수가 없다.
일년동안 안정적으로 매매를 이어나갈 수 없는 방식인 것이다.
하루하루 그냥 버는 단타 펌핑코인을 따라다니는 방식은 안정적으로 일년동안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일년이 되기 전에 자산이 모두 날라간다.
프로트레이더가 말하는 안정적인 전략은 뚝배기가 날아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전략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리스크를 다 감수하고 하루에도 10%를 버는 전략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뚝배기를 보호하고 일년수익이 10%가 안되는 전략을 택할 것이냐 택하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적용되는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뽑아낼 핵심은
기대수익과 리스크의 관계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싶으면 수익이 줄어들것이고
큰 수익을 내고 싶으면 리스크가 매우 올라갈것이다.
이 경우는 일년후에 자산이 다 날라가거나 대박이나거나 둘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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