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반드시 휴식을 넣자
그냥 냅다 달리다 보면
하나의 Task를 끝낸 이후 허겁지겁 다른 Task를 찾아나선다.
바쁨을 위한 바쁨을 추구하고 있다.
20-30분의 하나의 Task가 끝나면
허둥지둥 지속적인 바쁨을 유지하려고 하지말고
글을 쓰고 상황을 분석하고
여유를가지고 휴식을 가지자
방향성없는 바쁨으로 시간을 보낼 바에는
그냥 다 던지고 방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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