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OH-WbpTqwQ
호기심
비판적인 사고
토론을 통해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 First Principle
선택의 제한때문에 어쩔수없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 결과
-> 제한의 강력함
결국 유대인의 방식도 해부해보면
기여하는 큰 부분이 있을 것이고 나머지 형식들은 별 필요가 없을 것
중간중간 종교의식같은거 나올때는
진짜 눈을 뜨고도 믿기가 힘들다.
아직도 하느님이 어쩌고 예수가 어쩌고....
그림그리고
7일마다 시간을 내서 의식에 참여하고....
예수가 메시아인가 아닌가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함
진화적 뇌
패러다임이 변하려면
기존 패러다임을 믿는 이들이 죽는 방식밖에 없다.
세스고딘의 마케팅에서 나오듯이
그냥 우리는 유대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남들과 다르다
이 부분에서 엄청 자부심을 가지는게 보임
그 하버드 부모 나올때
이 중 후대들에게 도움이 될 요소는 빼서 먹되
모든 부분을 신격화시켜서
이어가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다.
제발 우리 후대 애들은
학교에서
고전시가좀 안 배웠으면 좋겠다.
문화를 보전하고 싶고 흥미로운 사람들이 하면 되는거다.
그 누구도 흥미가 없다면 없어지면 되는 것이다.
뭐가 그렇게 중요하나
그렇게 누군가가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어가야 하나?
누굴 위해서?
교육부분
다른사람들과 함께 공부해야한다.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관점이 모이면
실체에 대해 사실에 대해 진실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다.
레이달리오의 인생관과 같다.
다양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물과 세상을 바라본다.
이러한 다양한 시각은 사각지대를 최소화시켜주고
있는 그대로 진실을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모든 것의 출발은 모든 목표의 출발은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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