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없었다면 인생이 망했을 것이다. 경제적자유는 둘째치고 평범한 인생조차 어려웠을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지속했다면 훨씬 더 머리가 좋아지고 더 빠른 결과를 내고 더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근원을 글쓰기에 두는 안정적인 프레임워크. 굉장히 안정감이 있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으며 큰 확신을 가지고 휩쓸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