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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차트퀀트

지지저항선 추세선 긋기

by HumanityDream 2021. 5. 13.

https://www.youtube.com/watch?v=OpTdr_nwwHo&list=PLiUK-2FQCKDuWPZhGLKQ0D7othPZ93geM&index=31

하락추세선은 고점끼리 연결한다. 뚤리면 안된다. 캔들이나 꼬리 삐져나오지 않게 그린다.

 

상승추세선은 저점끼리 연결한다. 동일하게 뚤리면 안된다. 캔들이나 꼬리 삐져나오지 않게 그린다.

 

 

세번째 고점이 살짝 튀어나왔다. 기존의 하락추세선을 뚤었는데 이 선을 이제는 지워야 할까?

먼저 그린 추세선이 나중에 뚤리는 경우에는 이후에도 이 추세선이 어떠한 작용을 할 수 있기에

일단 놔두는 것이 좋다.

나중에 새로 그리게 되면 투명도를 많이 낮추어 추가하는 방식으로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정석은 왼쪽처럼 삐져나오지 않게 그리는 것이나

큰 추세가 명확한데 작은추세는 더러운 경우에는 뚤리게 그리기도 한다.

 

 

지지저항선을 그리는 방법은? 주요고점과저점에 그리는 것이다.

 

자석을 활용하면 정확한 가격에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주요해보이는 저점 고점을 다 찍으면 지저분해진다.

분석을 하기 힘들다.

 

가까운 두개는 하나만 남기거나 자석을 끄고 대략적으로 그린다.

 

여러번 겹치는 고점과 저점에 그리는 것이 좋다.

 

최고점 최저점을 잡고

최저점과 아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선을 최저점과 합쳐서 둘사이에 놓거나 하고

 

그리고 겹치는 위치들이 많은 선들을 긋는다. 이게 끝이다.

 

 

 

유도리있게 하면 된다. 꼬리를 의미있게 볼건지 아니면 툭 찍고 온 오버슈팅지점이고 종가에 더 비중을 줄건지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꼬리를 날리고 선을 그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예 의 미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일단 선을 그어놓긴 하는게 좋다. 나중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만약을 대비해서 그려놓긴 하지만 일단은 빼고 분석한다.

오른쪽에 두 고점이 비슷한 위치여서 합쳐서 하나의 선으로 그으려는데 왼쪽에 저점이랑도 겹치면 기왕이면 저점과 더 가깝게 해서 그려준다.

이렇게 하면 다섯개의 선을 한번에 그릴 수 있다.

차트는 통계이다. 앞에서 세번 걸린 선은 뒤에서도 주요하게 쓰일 확률이 높은 것이다.(다수의 참가자들이 저 선을 그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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