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2kB4E2VlsQ
https://www.youtube.com/watch?v=wHgcsZmREYo
불타는 영상, 쌓여있는 쓰레기, 울고있는 확진자들 등등의 자극적인 이미지
구체적인 거시적인 데이터와 미시적인 기전을 제시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반면 SOD영상은 너무나 논리적이다.
정확한 수치로 표현되어있고 자극적인 이미지를 통해 감정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수치로 과장되어있는 환경보호사업의 이면을 보여준다.
연대해야한다. 시민의식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거시적인 정책결정자들과 사회운동가들이 사람들에게 주장하면 안된다.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데이터를 통해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해야 한다.
가장 위대한 발명은 자본주의이고 보이지 않는 손이다.
이러한 자유시장체제 안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다.
외부효과인 환경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입하게 된다.
이기심을 자극하는 순간 수많은 기술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연대와 평등을 강조하면서
저성장에
권태로 가득찬 세상보다는
역동적이고
해결책을 찾아나서고
생산을 통해 풍요가 넘치고
외부효과에 대해서도 수요가 발생하여
자유시장에 의해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채워지는 연대와 구원의 모습이 더 좋아보인다.
'미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톡 기반 원격의료 서비스 ‘솔닥’, 한 달 만에 이용자 수 급성장 (0) | 2021.06.10 |
---|---|
XPeng vs. Tesla: The Race for the Best EV Tech | WSJ (0) | 2021.06.08 |
[AI리포트] 원격의료, 글로벌 Platform 전쟁 (0) | 2021.06.07 |
[풀버전] 메타버스, 이미 도착한 미래 | EBS 비즈니스 리뷰 김상균 편 (0) | 2021.06.06 |
메타버스 안에서 부동산도 거래한다고? (주의⚠️뒤처지는 느낌 들 수 있음) [KBS 210520 방송] (0) | 2021.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