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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

XPeng vs. Tesla: The Race for the Best EV Tech | WSJ

by HumanityDream 2021. 6. 8.

https://www.youtube.com/watch?v=JjEGhi5gqU4 

EV 마켓에 테슬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XPENG 중국기업 매섭다..

 

주요 차이점은 라이다를 쓰냐 카메라만 쓰냐

 

 

 

 

ai가 정교하게 발달한다면 카메라로만 해도 되는 미래가 온다고 생각한다.

 

현재시점에서는??

 

거리계산에 특화된 라이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정교한 자율주행을 만들지 않을까?

 

 

 

 

 

라이다가 아무리 비싸더라도

 

사람들은 더 안전한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근데 자율주행이 사회에 가져오는 어마어마한 효용은??

 

주행중의 엑스트라한 시간을 보내는 것?

 

그때 휴식을 취해서 더 생산적으로 남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런식으로 펀더먼탈한 측면에 도움을 준다.

 

특정 욕구를 딱 찝어서 해소해 주기보다는 

 

시간, 돈과 같은 요소들을 제공하는 경우

 

사람들 입맛에 맞게 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재화들이다.

 

펀더먼탈한 자유주의의 재화를 제공한다.

 

 

 

애플 제품의 경우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활용하는 자유를 준다.

 

사람들에게 Voluntary Cooperation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것

 

자유재화를 주는 것

 

그래서 그것을 자기 입맛대로 국밥을 먹듯이

 

자기 입맛대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

 

 

 

이러한 자율을 교육에도 적용할 수는 없을까?

 

 

 

 

자가용의 자율주행도 의미가 있겠지만

 

기존의 대중교통을 많이 보완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도로 면적대비 너무나 적은 사람들만 존재한다.

 

수많은 차의 자리들은 비어있다.

 

 

 

 

 

 Voluntary Cooperation을 부스팅하는데에 ai가 더많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자율주행처럼 사람들에게 extra time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Extra money를 제공하는 방식은 없을까?

 

선물계약과 같은 방식으로 의식주에 대한 비용을 낮출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