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잘 쌓아나가다가
주변에 자금규모 이야기듣고
갑자기 많이 넣고
손절라인 넉넉히해서 대량손실로 다잃음
일단 시나리오 그린 이후에 손절라인은 항상 아래 지지선과 중앙값 위에 위치시킨다.
손절은 짧게 하고 만약 다시 재진입해서 시나리오가 유효한경우 재진입하면 된다.
거기서 성공하면 그 짧은 손절은 아무것도 아니다.
또 손절을 짧게 해도 그 규모가 그렇게 크게 않다.
자금규모 150으로 운용ㄱ
90.6 150 진입
손절라인 89.5 -2(1.3%)
목표가 92.4
재진입 92.4
오늘 잘한점 : 차트가 깔끔함
개선이 필요한점 : 손절을 아주짧게 가져가고 시나리오는 유지하고 재진입하는 것에 대해 수학적인 모델링 고찰하기
개선이 필요한점 : 전체적인 시나리오 작성하기 (일봉추세, 4시간추세)
개선이 필요한점 : 감당가능한 손실폭에 대한 설정필요
개선이 필요한점 : 진입가격 분할매수전략에 대한 고찰.... 어쨋든 낮을수록 좋은거임? 낮을수록 이익이 조금더 늘어날 수 있고 손절라인도 조금더 넉넉해짐 하지만 지지저항 시나리오가 맞느냐 틀리느냐에 따라 이익과 손해가 결정나는거임
즉 손절폭이 일정하면 손절액수도 동일함 뭐 실시간으로 보면서 플레이하는 초단타게임이 아니므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소규모만 걸려서 올라가는 경우 불타기? ㅇㅇ 150 규모 일정하게 맞추기
장기적인 전망 추세에 따라
시행횟수를 늘려가면 결국에는 누적수익으로 마감되는 전략이 있고
결국에는 누적손해로 마감되는 전략이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시황분석을 먼저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참가해서 시행을 반복할때 수익이 나도록 하는 매매를 진행해라
장기적인 시황분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함 왜냐하면 이러한 전제가 틀리면 손해생김
이렇게 익절권으로 들어오면 아래 지지선 손절라인까지 기다렸다 손절하는게 아니라 손절라인을 올려서 원금 보전을 시킴 어차피 시나리오 유효하면 재진입하면 됨
3-6개월뷰 : 반등장 / 비트코인기관탑승 / 아직긴축많이남음유동성여력있음 / S2F모델금과같은재화
1주일뷰 : 폭락이후 반등중의 조정눌림목
시나리오 : 지지선딛고 전고점 갱신
전략 : 상승추세를 타고 주요지지선마다 매도후 재진입
자금규모 : 150씩 진입
진입방식 : 분할진입 30 50 70 위에꺼만 스치면 보내주기? 기다리다가 목표가가는게 확실해지면 불타기..
매도방식 : 손절라인 위로 이동시키는 방식 손절라인 매우짧게 가져가서 3번정도 손절당해도 시나리오 유효하면 계속 재진입 / 목표가오면 손절라인 위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쭉 끌고가기 : 최고점에서 매도가 아니라 최고점 이후 하강포인트에서 손절방식으로 매도
개선점 : 수급과 거래소 현금유입 코인유입에 대한 자료 팔로업하기
94.9 4시간봉 기준으로 내가 짜놓은 시나리오에서 저항선 지지선인 것이다.
돌파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94.6 정도로 손절컷을 올려야 한다.
물론 자주 손절나고 진입하고 반복하는 작업자체가 귀찮지만
내가 끌고가기로 마음먹은 타임스케일 안에서
메이저로 작용하는 지지저항을 넘었으면 즉시 손절컷을 올려야 한다.
지금 93.7까지 떨어졌다 다시 올라오는 중인데
만약 손절컷 나고 아래로 쭉 떨어졌다면
94.9의 지지저항 근처에서 진입했다가 가장 손실을 최소화하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아래로 손절이 잘나는 지점이지만
손절컷을 하고 재진입하는 것이 좋다.
내가 투자하기로 한 타임스케일 안에서는 주요 지지저항이기 때문이다.
익절 로스컷을 하지 못해서 떨어진 모습
매도도 원칙대로 해야한다.
기계적으로 원칙을 따라야 한다.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본성과 반대되기 때문이다.
95.4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 93.4 라는 지지저항라인에서 손절컷잡음
손절컷이 실행된다고 해서 추가이익을 포기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이건 시나리오속에서 진행시켜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얼마든지 4시간프레임속에서 주요지점에 기회가 보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92.3 라인으로 테스팅하러 가는중
만약 여기서 쭉 빠지면 방금의 손절이 그 시점에서의 가장 좋은 매도타이밍이 되는 것이고
만약 내려갔다가 지지받고 올라오면 다시한번 시나리오가지고 포지션잡고 진입할 기회가 오는 것이다.
개선점 : 진입동시에 가까운지점에 손절라인을 예약하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이것에 대한 강한 기반논리를 작성해보자. 이후에 항상 진입은 손절라인과 커플링해서 들어가자
지금 진입기다리는 중인데 올락말락하면서 FOMO를 자극함
안오면 보내주는 논리적 기반 : 일단 안올 확률이 낮다. 왜냐하면 리테스팅 받고 모멘텀 생기기 전까지는 올릴 동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추세추종러들이 진입하면서 모멘텀 받으려면 지지받고 가야함. 보내줘서 실현가능했던 수익에 대해서는 아쉬워하지 말라 그렇게 치면 하루에 모든 주식시장 채권시장 코인시장 모두다 싹 발라먹어서 하루에 1조 벌어야 함. 100%수익 30일 먹으면 1000원이 1조된다. 내 계좌운용의 관점에서 -%는 해롭지만 손실이 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다음 복리 기회를 더 신중하게 탈 수 있기에 장기적으로 볼때 복리흐름에 지속적으로 탑승하고 있는 것이므로 FOMO느끼면서 조급해할 필요없다. 조급하게 타는 경우 지지아래에서 손절라인이 길어져서 많은 수익금의 많은 비중을 되돌려줘야 해서 더 좋은 시행들에 들어갈수 있는 횟수에 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으 그래도 방금처럼 너무 확실한 부분에서는 탔어야 하나..?
확실하다면 자금비중을 줄여서 위로 길게 빼서 진입해서 조금이라도 수익먹어야 할듯
빠지더라도 손해가 크지 않고 거의 아래지지에서 진입한정도의 평단이 맞추어지고
재진입 손절라인은 넉넉하든 짧든 일단 커플링해서 진행 150진입 손절좀 넉넉해도 손실이 5000원임 그냥 진입값이라 생각하면 됨 얼마든지 기회 또 온다.
심지어 지금 93.4 이 지지라인으로도 안오는줄알았다.
안오면 보내주려는 그 마음이 참기가 존나게 힘들다.
안오면 보내준다.
중요한것은 누적수익이다 누적수익 누적수익
수익보다 중요한것은 마이너스가 없는거다
마이너스가 없는게 가장가장가장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복리가 붙고
그래야 총 결산이 플러스로 누적수익의 합으로 끝난다.
마이너스는 항상 누적수익 플러스가 감당가능한 폭이여야 한다.
즉 플러스 한번이 여러번의 시행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여야 한다.
오늘의 실수
저 검은 라인들이 사실은 1시간 단위에서의 지지저항임..
시나리오를 4시간단위로 짯으면 그에 맞게 큼직큼직하게 해야함
큼직하게 먹거나 아니면 짧은 손실이 나거나..
1시간 으로 더 정교하게 하면 지금처럼 수익이 나지만
투입되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지금처럼 다양한 공부도하고 다른 것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으면 4시간 기준으로만 접근하고
내부의 사정은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95.4 돌파했을때 손절컷을 위로 올렸으면 지금 하락이라는 전개가 펼쳐진 상황으로 보아 가장 좋은 자리에서 매도를 한 것이고 이후 시나리오를 또 진입해서 진행중일 것이다.
만약 95.4 손절라인에서 손절이 되고 위로 돌파해서 올라갔다 하더라도 95.4에서 진입할 기회는 왠만하면 온다.
물론 기회를 주지 않고 가버리는 경우는 강한 심리적인 고통을 받겠지만 그것은 그냥 보내줘야 한다.
왠만하면 정말 왠만하면 다시 확인하러 온다. 아주 큰 호재로 속도감있게 뚫는 것이 아니면..
개선점 : 속도감도 체크해줘야겠네
개선점 : 분명 손절도 나고 이익도 쌓이고 하는데 마지막에 별 이익이 없거나 마이너스이면 뭔가 복기하기도 어렵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기가 어렵다....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기록해주기 다시보면서 개선점 찾기...
그날의 수급경향
그날의 시장참가자들의 전략분포경향
그날의 상황에 맞는 욕심도 조절
그날의 변동성에 맞는 손절폭 자금규모 조절
이정도는 해줘야한다.
절대적인 승리를 보장하는 전략은 없다.
요리조리 환경에 맞게 진화하는 생명체처럼 전략이 진행해야한다.
ai 머신러닝이 정교해지면 막을 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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