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First Principle 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 성공적인 트레이딩의 핵심이다.

물리적인 수학적인 사고

 

 

윗꼬리가 잘 보이지 않으면 하락예측 다이버전스라고 착각하기 쉽다.

 

 

 

오늘 에이다랑 이오스로 수익.. 타점의 중요성

 

앞으로 과제 : 목표가 설정은 어떻게? 목표가 진행 예측을 할 수 있다면 거기에 맞게 부분매도 비중을 설정해서 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피보나치 확장은 어떠한 근거로 믿을 수 있는가??

 

피보나치 1.618을 목표가로 설정했고 거기에 털었다.

그 이후 2.618을 향해 가는중

 

다이버전스 이후 하락하는 사례

하락 이후 더 크게 상승한 경우

 

목표가였던 1.618에 털고나서 2.618까지 갈 여력이 보이자 추세추종돌파매수함 1.618에 걸어두다가 FOMO때문에 고점에 진입함. 원래 만약에 원칙세우고 들어갔다면 손절라인 아래로 내려옴

추세추종돌파도 기다렸다 진입하고 아니면 손절하고 안오면 보내주기 중요한 것은 1.01을 700번 먹는거다.

너무 터무니없게 낮아서 기회를 놓친다 싶으면 딱 한 unit만 올리기.

 

결국 추세추종 이탈함 낮게 걸어논것도 다 체결됨

위에서 높게 진입안했으면 낮게 건 애들은 빠르게 청산하고 손절했을텐데 물려서 대응해야함

이런건 매물대? 등등으로 설명이 안되는데? 그래서 그냥 퀀트원칙 지키면서 이런걸 한번씩 먹는건가?

 

크게 흐른 후에 경합지점이 있는 경우 그 지점보다 한 unit아래에서 먹고 올라가고 싶다.

근데 크게 하락하고 잠시 덜컹한거니까 뚤리면 재빠르게 떨어져서 훨씬 아래까지 뚤릴 확률이 높이므로

더 아래구간에서 입벌리고 있어야 함

급등할때도 메이저저항선(검은색)에서는 저항이 있으나 자잘한 매물대들은 그냥 뚤어버림 결국 첫번째 메이저 저항선 뚫을 정도의 힘이므로 자잘한 매물대 다 뚫고 올라갔으나 두번째 메이저 매물대에서 걸림

 

결국 메이저 저항선 두개 뚫고 세번째 메이저 저항선 조금 못가서 하락한 모습 ㄷㄷ

추세추종으로 무리했다가 물렸음 다음부터 추세추종또한 기다렸다 들어가기 아니면 바로 손절가능

 

이번에 결국 물타고 내려왔음

메이저한 지지저항선이라서 믿고 베팅했다. 피보나치랑은 다시보니까 안겹치네?(0지점)

피보나치랑 겹쳐서 더 신뢰했는디..

 

 

자금이 1500들어감 75%

리스크관리 안하면 그날번거 다 토해냄 3일치 번거 다토해내야함

로스폭을 관리해라 특히 추세추종같이 빠른 손절이 나올 수 있는 종목은 더욱 아주아주 조금 잃도록 진입해야함

승리할때와 커플링했을때 결국 누적수익+이도록 설정하기

다음번에 가능한 전략

메이저메이저한 지지저항에서도 언더슈팅이 나온다. 이러한 지지저항선은 강해서 사람들이 조금 더 위에서부터 입을벌려서 터치를 안하는 것 같아서 조바심이 들지만

이러한 언더슈팅을 기다려서 탑승하면 손절도 매우 쉽고 올라가는 경우 정말 상방을 끝이없이 기다릴 수 있다.

이렇게 진입하는거 해보기. 안되면 그냥 보내주는거임 FOMO에 의한 조급함이 정말 위험하다.

준비만 되어있다면 기다릴 수 있다면 돈 벌 기회는 수만 수백만 가지 아니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무한한 금융상품이 있다. 기다릴수있는자에게 주어진다.

 

 

 

 

추세추종은 손실폭 0.3% 이내로 설정하고 들어가라

고점에서 물리는 경우 가장 불리한 상태로 싸우게 되는 것이다

자금 비중이 적어야 물리더라도 더 유리한 위치에서 많은 자금을통해 빠져나올수 있다.

물려서 물타기 하다보면 자금비중이 너무 늘어나 파산가능성이 생긴다.

메이저 저지선에서 쇼부치는 행동 다음부터는 절대로 하지말아라

이번에만 운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