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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진화론

진화론은 정말 배울 가치가 없을까? (feat. 종의 기원)

by HumanityDream 2021. 6. 6.

https://www.youtube.com/watch?v=6O99tCHT0Vo 

 

 

나뭇가지로 뻗어나가는 진화

 

 

진화의 방향은

 

우월성이 아니다.

 

 

생명의 장엄함

 

 

자신의 기원에 대해 자각하게 된 종

 

 

 

불완전한 세상에서

 

수학만큼이나

 

확고한 하나의 동력force이다.

 

생물 뿐만 아니라

 

meme이라는 문화에도 적용되고

 

기업경영에도 적용이 되고

 

투자에도 적용이 되고

 

수많은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보인다.

 

 

환경이 바뀜에 따라 모양이 바뀌어가며

 

유전자의 전달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달성해나가는 과정이다.

 

 

목표벡터값이 있고 환경변화에 따라

 

변이를 주면서

 

적합한 변이만 살아남는 방식

 

 

치명적인 멸종사건이 발생해서 모든 종류의 변이가 다 죽으면

 

진화는 소용이 없게 된다.

 

 

 

신사임당의 킵고잉에서도 등장하듯이

 

죽지 않을 정도 파산하지 않을 정도의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진화에서 다양한 변이에 해당한다.

 

번성하는 하나의 시도는 다른 시도들을 압도할 정도의 막강한 분포를 가지게 된다.

 

인간이 직관적으로 생각하는 정규분토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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