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본 블록체인 생태계 앞으로의 투자 전망

https://www.youtube.com/watch?v=8drOqvFAHR4 

 

 

이더리움도 구식이 되었다.

 

다른 플랫폼들의 성능과 차이가 많이 난다.

 

2.0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하지만 이더리움에는 네트워크 효과가 있다.

 

이더리움은 2.0 3.0 등등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2년동안 하는 것은 위험하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미친듯이 빠른 시장이 되었다.

 

오픈소스이고 정보의 흐름 자체가 지연이 거의 없이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이 생태계는 앞으로 많은 업앤다운이 있겠지만

 

미국주식시장처럼 꾸준히 우상향할지 모른다.

 

즉 지금은 시장의 매우 초입단계인 것이다.

 

단단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생활사용 케이스가 생겨난다면

 

이 시장의 확장성은 상상하기 힘들다.

 

 

 

인터넷시장으로

 

수많은 수많은 십억 백억 천억 조 십조 백조의 부자들이 탄생했다.

 

현재 수많은 십억대 부자들이 보이는 것은 전혀 기이한 현상이 아니다.

 

앞으로 이 시장이 더 커진다면

 

수백억 수천억 조단위 십조 백조 천조단위의 부자들이 탄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산만이 남은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