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yDream 2021. 5. 25. 14:08

멈추지 않고 참가하고 시행을 반복해야 수익이 쌓이는 게임이다.

 

계좌운용게임

쭉 상승세를 탄 이후 피보나치 조정구간

 

상승세가 쎄서 많이 조정을 받지 않아서

 

빠른진입함

 

 

손절라인은 3085000 하방으로 약 2%정도

 

목표가는 3419000 상방으로는 10%정도

 

 

장기적인 상승추세가 강해서 초록라인까지 잘 떨어지지 않아서

 

지지선이 올라갔다 생각해서

 

마중나가서 50 먼저 걸었으나

 

지지선 붕괴되고 금방 3096000라인까지 내려옴

 

50에다가 처음에 걸어논 100까지 걸려서 총 150이 되어 2% 손실마감시 3 손해보는 상황

 

 

 

물리면 또 손절안하기 쉽상이므로 308500에 예약매도를 걸어놈

 

 

 

아주 장기적인 사이클

 

중기적인 사이클

 

일단위 사이클

 

4시간단위 사이클

 

1시간단위 사이클

 

30분단위 사이클

 

15분단위 사이클

 

5분단위 사이클

 

3분단위 사이클

 

1분단위 사이클로

 

출렁출렁한다.

 

지금 상향중이라 절대로 아래로 내려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격에도 금방 도달하고

 

지금 하향중이라 절대로 복구되지 않을 것 같은 가격에도 금방 올라간다.

 

 

주요 전투지점이 아닌 황량한 구간들은 추세가 가속화되는 시점에는 그저 스킵할 뿐이다.

 

 

지금 내가 관찰하고 있는 장면이 어떠한 사이클인지

 

시간대별로 어떠한 사이클속에 있는지 파악하고

 

매수주문을 걸고 목표가를 정해라

 

이번 시나리오는 어떠한 타임스케일에서 이루어지는 작전전략인지를 설정해야

 

기다리는 시간도 정해지고

 

느긋하게 기다려볼수도 있다.

 

 

매수진입시에는 1시간봉을 보면서 진입했는데

 

관찰하면서 5분사이클의 관점에서 수많은 감정적인 판단을 한다.

 

 

진입 시나리오를 칼같이 따라야 한다.

 

스탑로스 예약매도를 걸어두어라

 

언더슈팅에 의해 체결되어도 어쩔 수 없다.

 

언더슈팅이라 판단되고 시나리오가 여전히 유효하다면

 

청산된 금액을 재투입하면 된다.

 

언더슈팅이라 생각하고 청산을 하지 않고 버티다가

 

다음 지지선까지 자유낙하하는 손실폭이 훨씬 크다.

 

어차피 손익비가 좋은 지점에만 들어가기에

 

잠시 언더슈팅에 의한 손실은 재진입후 시나리오가 성공하는 경우

 

만회되고 이익을 남긴다.

다행히 지지를 잘받고 30분봉기준으로 지지선위에서 시가를 형성했다.

 

매수세가 얼마나 붙는지 상승사이클에서 얼마나 저항에 부딪히는지 관찰하고 대응해라.

 

 

일단 30분 기준으로 관찰하고 사이클은 5분사이클로 관찰하겠다.

 

현재 5분사이클 하락끝나고 상승국면시작

 

주요 저항점은 초록라인 

 

2시까지의 상황을 관찰하겠다.

 

그 동안 상승한번 하락한번 나올것인데

 

상승이 생각보다 크지 못하고 다시 지지를 확인하러 빠르게 고개를 돌리면

 

청산하고 재진입하겠다.

 

현재 1시간봉기준 하락국면

피보나치 0.786에서 반등자리싸움중

 

30분봉기준 지지선확인하고 재상승중

상승가속화중 전 30분의 고점이나 시가를 뚫을 수 없다면 장기적 하락추세가 더 강한것

 

30분봉 2시 종가마감을 살피고 2시 종가마감이 초록라인 위로 안착하는 경우 추가 상승가능할듯

 

1:30분 이후 7분째 상승중

 

5분봉 기준으로 볼때 전저점보다 저점은 높혔으나 고점은 어떻게 될지 모름

 

하지만 1시간봉 기준으로 0.786 반등지지점싸움중

한시간봉기준으로 스탑로스 라인은 주황색라인

 

 

즉 처음에 진입할때 타임스케일설정에 따라서 손절라인이 달라진다.

 

5분봉기준으로 진입했다면 현재 5분봉에서의 상승사이클이 전고점을 갱신못하고 끝나면 더 빠르게 손절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시간스케일을 크게보면 손절라인이 더 아래에 있어서 더 기회를 많이 가져가면서 놓칠수있었던 기회를 잡는 것이나 손절시에 손절폭이 크고

 

시간스케일을 작게보면 손실을 정말로 최소화시키고 먹을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먹되 일시적인 언더슈팅에 의한 손절로 추가로 얻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쳐버린다.

 

이걸 미리 정한대로 해야함.

 

 

전략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미리 정해놓은 전략을 따르는 것이다. 원칙이 훨씬 중요하다.

 

그래서 예약매도를 걸어야 한다.

 

돈이 들어가는 순간 원숭이뇌가 되기에...

현재 30분봉기준 초록라인 돌파시도중

 

매도플랜은 3228에서부터 3419까지 적분으로 매도..?

 

이러면 처음에 계획한 손익비랑 안맞는디? ㅠㅠ

 

이래서 진입도 적분으로 분할매수해서 진행해야겠구나..

 

 

3228에서 1/3 매도하고

 

나머지 끌고가면서 1/3 1/3 1/3 매도하기

 

중간에 방향바꾸면 매도

30분봉 마감 10분전 상승가속이 붙음

 

현재 20분째 상승사이클중

 

이 상승사이클을 끝으로 매도하고 마감하려면 다 털고

 

그게 아니라면 지금의 고점을 포기하고 하락사이클을 기다렸다가 목표가에 터는것....

5분봉 기준으로보면 전고점을 돌파못하고 하락추세임... 조오오온나게 털고싶다..

상승국면으로 들어간것같긴한데

 

어쨋든 방금 하락에서 내 평단까지 내려오는 상황

 

진입뒤 청산은 안당하고 평단을 넘어서 진행하는 경우

 

원금회수하는 스탑로스를 걸어둘것인지 아니면 그냥 지켜볼 것인지 이러한 것들도 다 미리 정해두고 진입했어야 한다....

일단은 진입과 시나리오 자체가 1시간 봉 기준이므로

현재 0.786 부근 반등 그림이 좋아보이긴하다 원래 시나리오 대로 진행..

 

또 지금 상황이 되니까 손절라인을 위로 땡겨오고 싶다.

 

돈을 넣고나면 이리저리 생각이 바뀌고

작은 정보에도 지금의 감정적인 상황과 잘 어울리는 정보를 편향되게 받아드리고

 

결국은 감정이 행동을 일으키므로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목표가가 오기 전까지는 행동하지 않겠다.

 

 

1/3먼저 털고 남은금액의 1/3 1/3 1/3 씩 순차적으로 털기

 

1시간봉 기준으로ㄱㄱ

 

내 상황에서는 이것저것 책도읽고 다른 것들도 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1시간 또는 4시간으로 접근해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면 된다.

 

1시간 4시간 단위에 맞는 손익비와 승률과 최대낙폭이 나오고 이걸로 계좌를 운용하는 것이 된다.

 

5분 1분 봉보다 손절시 손해가 크지만 시나리오 성공시 얻는 이익또한 크다.

 

 

2시 2분전 1시간봉이 초록라인 상방으로 마감해줘야 좋겠다.

 

 

 

확실한건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복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두뇌피질에 의한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냥 속생각으로 들여다보면 감정이 미친듯이 요동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차트는 도구이고

 

내 자산의 증가가 포커스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차트에서 모든것을 완변하게 하고 싶어진다.

 

이번 1시간 타임스케일 전략이 끝나면

 

내 시나리오가 맞아서 돈을 벌었거나

 

손절이 들어가서 돈을 잃었거나 둘중에 하나이다.

 

전략이 마무리 될 즈음에 갑자기 4시간봉기준의 전략으로 바꾸어 홀딩해서 들고간다거나 하는 것은

 

차트에서 내가 제일 주름을 많이 펴서 먹는 천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이렇게 다 이겨먹으면

 

일주일안에 자산이 조단위가 된다.

 

오늘만 벌써 50%짜리 상승이 나왔다.

 

이런걸 하루에 한번씩 먹으면 2배 4배 8배 1024배 ... 그냥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다.

 

이것은 롤을 하면서 단 한대도 맞지 않고 미니언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빼먹고

 

상대방을 쓰러뜨리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과 같다.

 

오히려 잘하는 사람들은 부분적인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게임을 승리한다거나

 

라인전을 이겨서 킬을 따낸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운영해나간다.

 

잠시 HP가 깎이더라도 궁극적으로 승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자산운용게임에서 궁극적인 승리는 잠시 손해를 보더라도

 

내 자산이 증식이 되어있으면 되는 것이다.

 

내 자산이 흐르는 물과 같은 차트에 잠시 들어가서

 

이기고 지고를 반복해서 결국은 몸집이 %단위로 불어나는 것이다.

 

 

이 말은 내가 잘 아는 곳에서 내 게임만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즉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소수종목만 가지고 지속적으로 게임을 해도

 

큰 자산의 증식을 만들 수 있다.

 

모든 핫한 종목에 내가 다 참가해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심지어 자산비중조절또는 레버리지활용을 하면 우량주도

 

비트코인과 같은 변동성으로 만들 수 있다.

 

자금규모조절로 한 상품을 내 입맛에 맛게 변동성과 수익률 MDD를 조절가능하므로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얼마나 잘 알고 있는 상품이냐이다.

 

다시한번 기억해야하는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고 

 

자산증식을 일으키는 것이다.

 

 

 

 

 

 

목표와 포커스는 자산증식이고

 

그 도구가 차트일 뿐인 것이다.

현재 30분 봉기준으로 고점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들여다보고 있으면 왜 나한테만 이러지 하는 생각과

 

불안해서 조오오온나게 팔고싶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전략의 승률은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다.

 

심지어 책에서 고수들의 이야기를 듣고난뒤

 

그렇게 복잡한 전략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돈을 투입하기 전의 원칙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 그래서 놓칠수 있었던 상승분을 먹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눈앞에서 바보처럼 손절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추가손실이 일어나기 전에 손을 움직어서 청산을 시켜버리고 싶어도

 

예약매도를 걸어둔 것을 놔두고

 

그냥 원칙을 따른다.

 

손해를 입더라도

 

결국 장기게임에서 승리할 것이므로

 

원칙을 그대로 지킨 것은 잘하는 것이다.

 

그대로 지킨 이후에 내 전략 시나리오에 대해서 개선포인트가 있는지

 

확률적으로 너무 불리한 게임에 들어간 것은 아닌지

 

수학적으로 생각해보고

 

개선하면 된다.

 

저점은 점점 높아지고 고점은 점점 낮아지는 수렴형태로 들어왔고 여기에서 결정이 날 것이다.

 

여기서 짧은 손절을 침으로써 혹시나 잃게되는 상승분을 포기하지 않고 더 아래의 손절라인을 가져가서 1시간 단위로 지켜보겠다는 것이 원래의 시나리오였다.

 

그렇다면 그것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보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렸던 기간에

 

상승추세인 종목들을 매수하고

 

그저 8시간 후에 매수된 물량들을 정리하겠다.

 

와 같은 말도안되게 간단한 전략들을 그냥 지키기만 했을 뿐이었다.

 

예약손절매도를 걸어두었으면 30분 또는 1시간마다 종가만 확인하면 된다.

 

차트를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것은 생산적이지도 않고

 

감정적으로 소모만되고

 

원칙을깨고 수익을 줄이는 결정을 내리게 만들 뿐이다.

이렇게 양전되는 수익을 먹기 위해 지속적으로 손절하고 깨지고 진입하고 하는 것이다.

 

메트릭스튜디오에 나오는 분포를 보면

 

아주아주 큰 상승폭이 수익의 대부분을 구성해주고

 

이러한 상승폭을 놓지지 않기에 일시적인 손해와 큰 위기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방금 발견한 사실은

 

생각보다 지속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이성을 유지하고 원칙을 지키면서 운용을 해나가는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안하면ㅋㅋㅋ 씹 차트보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기도하며 매우 끙끙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천천천천히 가자

 

초반 깡통은 만회하는데에 1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력은 평생간다.

 

그걸 단기간에 만회하겠다고 자본비중을 조절하지 않으면 2차 3차 4차 깡통을 차게되고

 

그것을 만회하려면 1년씩 추가된다.

 

어차피 노동소득도 들어오므로 초반 깡통은 수업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고민점

 

1. 단순하지만 승률과 손익비가 좋고 MDD가 감당이 가능한 전략 생각해보기 / 일봉기준 상승장 하락장 으로 구별된 전략 생각해보기

 

2. 어쨋든 카지노가 돈을 벌려면 많은 시행을 해야 한다. 하루기준으로 일년에 365번 시행할 수도 있고 시간봉으로 하면 하루에 2개 3개 정도 시도할 것 같다.... 시간단위가 적을수록 많이 진입하지만 그만큼 여기에 시간을 쏟아야 하고 / 시간단위가 커지면 시행횟수가 줄어들지만 그만큼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된다...... 커티스도 일주일 달 단위로 하던디 그럼 시행횟수 확보는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가??? 시행횟수에 대해 고민해보기

 

 

 

 

 

이런식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미리 플랜대로 행동하고 예약행동을 걸어두고

 

깜짝깜짝 등장하는 분포의 극단의 상승을 먹는 과정은

 

5분스케일이나 1시간스케일이나 1주일이나 1달이나 1년단위이나 3년 5년 단위까지

 

다 동일하겠다.

 

 

투자물에 대한 확신과 거시적인 계절에 대한 확신 확고한 기반에 근거하는 장기투자는

 

손절라인이 훨씬 저 아래에 있을 것이고

 

일시적인 하락에도 굳건한 원칙에 의해 전혀 일희일비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장기적인 투자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공부하고 적립식 투자 시나리오를 짜서 원칙대로 이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재 아랫꼬리를 다시 먹고 지지선을 재차 확인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처음 시나리오에서는 아래 검은 지지선이 손절라인이었는데

 

한번 더 검은 지지선까지 확인하러 가는 경우 장기적인 하락의 확률이 더 크다고 볼수 있다...

 

현재 수렴중이고 하방으로 터지면 검은지지선에서 손절하게 된다.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실시간 상황에 따라 대응을 다르게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원래 원칙대로라면 이렇게 추가로 검은지지선까지 갔다가 상승하는 가능성을 먹기 위한 시나리오였나?

 

아니면 검은 지지선을 한번만 딛고 나서의 상승을 먹기위한 시나리오였고

 

중간에 그 시나리오가 흐지부지 되었으면 원금을 빼기로 한 시나리오였나??

 

 

이러면 처음에 정해야 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진다.

 

물론 처음 시나리오와 원칙 설정이 디테일해서 돈을 넣은 이후에 정말 아무것도 판단을 내리지 않고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좋으나

 

이렇게 질질 끌다보면

 

원래의 시나리오가 뭔지 분명해지지 않는다.

 

 

만약에 처음 시나리오가 검은지지선 딛고 올라가서 목표가 까지 한번에 가는 약 2시간짜리 시나리오였다면

 

이번 시간봉 또는 30분 봉에서 초록라인이 무너지고 하방으로 가는 경우 그냥 손절치고 나오는 것이 맞다.

 

 

어느정도 타임스케일에서

 

어느정도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참가했는지가 명확하지 않다....

 

일단 이번 시나리오는 손절라인을 끝까지 유지하고 검정선 목표가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진행한다.

 

 

개선사항이 많다....... 따라서 이러한 한방한방 베팅에서 크게 잃으면 복구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연습하는 기간에는 자본규모를 적게 가져가자...

 

물론 대상승장이 온다면...? 흐...그러면 장투용 액수를 따로 떼어두고 단기투자를 진행해라.

 

 

 

 

이런식으로 검은지지선까지 가나 싶었으나 초록지지선에서 박터지게 싸우는중

 

절대로 절절절절대로 미래에 어떻게 진행될지 모른다.

 

오로지 어느 구간에서 싸움이 벌어질 지만 알 뿐이고

 

현재의 장기적인 추세만 알 수 있을 뿐이다.

 

이걸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의 확률게임을 하는 것이다.

 

 

절대로절절절절대로 절대로 상승과 하락을 알 수 없고

 

확률도 현재시점으로해서 정확하게 계산해낼 수 없다.

 

오로지 과거데이터만 있을뿐

 

 

 

 

 

일단 그 종목의 주요 지지저항선

 

단기적인 역사 장기적인 역사

 

펀더멘탈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 빠삭해서

 

내 홈그라운드에서 노는 느낌으로 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내 지식소양에도 도움이 되고

 

가장 대표적인 두가지 유형의 크립토이기에 이 둘을 알면 거의 모든것을 안다고 해도 되겠다.

 

왜냐하면 자산은 비트코인이 그냥 독점이고 이더리움플랫폼을 알면 플랫폼생태계와 그 위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유형의 크립토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장기투자가 진짜 끝판왕인 이유는 장기적으로 계절을 예측가능하듯이

 

방향을 예측할 수 있고

 

따라서 손절라인의 폭을 매우 넓게 두고 기다릴 수 있는 것이다.

 

 

단타로 접근해서 익절구간에 들어왔다고 원금스탑로스를 걸어두면

 

너무나 쉽게 다시 확인하러 오기에 수많은 기회를 날려버린다.

 

메트릭 스튜디오에 따르면 극단쪽에 분포하는 상승분이 이익의 80%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러한 기회들을 무수히 날려버리는 것이다.

 

 

장투로 접근하면 사실상 손절라인이 없다고 봐도 된다.

 

휴지조각이 되는 미친 블랙스완이 아니라면....

 

장부가치에 대한 펀더멘탈 절대로 0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공부가 받침이 되면

 

어느정도 고속도로나 일반국도에서 과속운전을 스무스하게 하는 정도의 확신의 리스크일 것이다.

 

사고확률은 있지만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30분봉 업데이트...

 

 

매도에 대해서도 초기 원칙을 깨지 않는 것이 좋은가?? ㅇㅇ

 

미리 시나리오를 구성할 때에

 

상승속도에 따라서 매도를 다르게 설정해두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의적으로

 

더 큰 욕심때문에 매도플랜을 변경하면 안된다.

 

매도는 보수적으로해라

 

툭 찍고 내려가는게 베스트지만 어깨에서만 팔아도

 

내 목표 자산의 증식은 일어난다. 그것도 손해폭에 비해 매우 큰 이익폭이므로

 

자산이 꾸준이 복리로 늘어난다.

 

 

 

그 이후의 이익분이 탐이 난다면

 

시나리오를 재 작성하고 확률 손익비를 따져보고

 

진입을 새로 할 것인지 결정해라.

 

그 자리가 진입을 하고 싶지 않은 자리라면

 

추가 상승을 먹기 위해 매도플랜을 수정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투자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수정하고 개선시킬 수 있는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이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수학적인 이데아의 공간에서 주무를수 있으므로

 

불확실성의 현실에서 단단하게 딛고 설 기반이 마련된다.

 

이것이 keep afloat의 철학이고

 

퀀트의 철학이다.

 

 

 

 

오늘 2차진입 시도

피보나치확장이랑 메이저 저항이랑 겹치는 저 저항까지는 쎈 저항이 없다.

 

주황색에서 50 진입

 

목표가 3417000

 

매도플랜 중간 저항에서 50 나머지 목표가에서 50

못가면 원급스탑로스

 

손절가는 아래 자잘한 지지선깨지면 바로 시장가던짐

 

체결되면 진입하고 아니면 보내주기

 

미리 생각하지 못한 시나리오 추가

 

검은 지지선 뚤리고 상승 시도 무산되면 주황 아래로 내려올시 원금세이브하는 스탑로스

 

여기서 다시 제일 아래에 있는 검은 지지를 딛고 다시 시나리오를 할 확률은 낮고

 

그렇게 되더라도

 

원금세이브 스탑로스를 하고 재진입하는 것이 좋다.

 

결국 노란선에서 원금세이브 청산으로 마무리 수익 18000 150 들어갔으니 약 1.25% 수익.... 목표가까지 진행못함

 

하단 노란손절라인까지와서 손절하는 것은 손해만 늘어난다.

 

이렇게 상방에서 오래머물었던 경우에는 원금로스로 중간에 시나리오 미리 생각안했던 부분 짜고

 

아래에서 시나리오 다시 짜서 진입하기ㄱ

 

 

여기서 하방 검은 지지로 가면 이제 장기 하락임

 

따라서 이번 시나리오는 돌파확인후 진입하기임

 

손절라인은 이전 주황과 동일하고

 

돌파이후 지지확인할때 진입하기

 

액수는 1/10들어가기

 

 

 

손절치는게 나은게

 

애초에 물타는거 자체가

 

하나의 시나리오에서 손절라인을 짧게 못가져가고 실패한거임

 

그 상황에서 아래 지지선에서 잡아서 새로운 시나리오로 수익을 만들어서 이전 손실분을 만회하는거임

 

뭔가 물을타서 평단을 낮추고 그런게 아님

 

곱셈의 분배법칙으로 접근해야함

 

물타기 전 진입과 물타기로 진입하는 시행은 독립적인 시행이고

 

독립적인 시나리오로 진행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