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으로 출발

아무것도 없는 첫 출발 때

 

고객경험부터 집요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거창한 용어들과

 

핵심을 찌르지 못하는 실력에 대한 포장이 난무하지만

 

 

 

 

 

실제로 모든 기업가치

 

주가

 

성장률

 

등등은

 

고객경험 고객만족 고객효용 위에 올라간 용어들일 뿐이다.

 

실제 세계에서 돌아가는 일들에 복잡성을 부여한 것들일 뿐이다.

 

고객경험이 만족되지 못하면

 

이익도 없고 뭐 아무것도 돌아갈 수가 없다.

 

 

 

 

또한 과학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볼때도

 

고객경험이 전부이다.

 

DNA Carrier들이 얼마나 생존번식에 필요한 효용을 제공받는지

 

얼마나 더 효율화하고 최적화된 방식으로 살게 도왔는지

 

이것이 의미이고 모든것이다.

 

 

 

 

 

따라서

 

고객경험을 신경쓰지 않고

 

거창한 용어들을 남발하면서

 

뭔가 신성화된 것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은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쩌다 운 좋게 결과를 냈더라도

 

엉터리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