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사고

다시 재접속하는 기분이다.

 

사고하고

 

원하는 모습의 인풋을 지속적으로 넣어주고..

 

 

 

 

인풋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

 

몇십억 규모의 자산으로 남들을 찍어누르고 싶고

 

저 위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와서 만족을 못하고

 

좋은 집 차로 세상을 판단하는 코인판관점의

 

인풋을 넣으니까

 

멘탈이 엄청 피폐해진다.

 

도대체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는지

 

명확한 의미추구가 없어

 

불행한 삶으로 직행하는 것 같다.

 

 

 

 

 

반면 피터틸의 제로투원을 인풋으로 하니까

 

양질의 인풋에

 

즉각 동화된다.

 

세상이 돌아가는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깊은 지식에 연결되고

 

큰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의식에 동화된다.

 

그저 흥미있는 것 Passion을 추구한다.